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가 산불 피해를 입은 대호지면 주민들을 위해 지난 4일 성금을 전달했다.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가 산불 피해를 입은 대호지면 주민들을 위해 지난 4일 성금을 전달했다.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임승환)가 산불 피해를 입은 대호지면 주민들을 위해 지난 4일 긴급지원을 실시했다.

당진발전본부 임직원들은 자발적 모금을 통해 구호 성금 300만 원을 마련, 대한적십자사 충남지회에 기탁했다. 해당 성금은 피해지역 이재민들과 복구인력의 구호물품 구입 및 급식 지원에 사용됐다. 또한 산불진화를 위해 비상근무에 돌입한 소방관들을 위해 피해지역 소방서에 280만 원 상당의 간식을 전달하기도 했다.

임승환 본부장은 “산불로 어려운 시간을 보낸 이재민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화재진압을 위해 애쓴 관계자분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지난 2021년 8월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석문면 주민을 위해 구호금을 전달했으며, 2022년 6월에는 긴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당진지역 농가에 식수를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