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면 의용소방대(대장 박기석)가 지난 11일 갑자기 내린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 투입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지난 10일 저녁부터 밤새 쌓인 눈으로 인해 고대면 옥호리 최씨(46)의 비닐하우스가 폭설피해를 입은 것. 고대 의용소방대 대원은 폭설 피해를 입은 원예비닐하우스의 철거와 제설작업, 시설물 복구 활동을 벌였다.

고대면 의용소방대 박기석 대장은 “앞으로도 폭설 등 재난발생시 피해 농가에 복구가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구 작업을 펼칠 계획”이라며 “작은 힘이라도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 벌이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