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가 새마을운동 제창 53주년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운동 일환으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가 새마을운동 제창 53주년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운동 일환으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한민섭)가 새마을운동 제창 53주년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운동 일환으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7일 송산면 상거리 야산에서 진행된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충남권 산불로 인해 소실된 숲을 복원하고 탄소중립을 통한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날 당진시지회 회장단과 읍·면·동협의회 회장 및 사무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 충청남도지부에서 지원한 소나무 640그루를 야산에 식재했다.

한민섭 지회장은 “탄소중립 도시로 전환을 발표한 당진시와 손잡고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매년 나무 심기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는 탄소중립실천 지도자 양성교육, 친환경 제품 만들기,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3R자원 모으기, 도로변 및 꽃동산·꽃길 가꾸기 등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