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민정)가 2023 충청남도아이돌봄지원사업 서비스제공기관과 교육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지난달 31일에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충남 15개 시·군 서비스제공기관의 실무자와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관계자 및 광역거점 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2년 사업 운영실적과 2023년 1분기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를 마친 뒤에는 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들의 감정소진 예방 및 전문가 면모 향상을 위한 퍼스널 컬러 교육이 진행됐다.
김민정 센터장은 “현 정부에서 아이돌봄지원사업을 3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이러한 결과는 현장에서 아이돌봄 서비스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애써주신 서비스제공기관의 노고를 인정 받는 느낌이라 실무자 여러분들에게 감사히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아이돌봄지원사업 광역지원센터의 역할에 힘을 실어 주고 있으며 법령 개정안에도 그 내용이 명시되는 바, 사업 확대와 서비스제공기관 지원 등 부여된 역할을 잘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13년부터 충남 아이돌봄지원사업 광역거점기관으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지원, 운영 실태 점검 및 컨설팅, 실무자 간담회 및 교육, 이용자 전화 및 현장 모니터링, 사업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