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당진사랑 네트워크(상임대표 정주석)는 당진군청 상활실에서 당진사랑네트워크 공동대표와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주석 상임대표 외 12명의 분야별 공동대표와 코디네이터가 참석했다. 공동대표들은 앞으로 당진사랑네트워크의 운영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정주석 교수는 “당진군과 혼연일체돼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코디네이터들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공동대표들은 만장일치로 당진사랑네트워크의 사무국장에 송영팔 당진지역자활센터관장을 선출했다. 이어진 민종기 군수와의 대화에서 공동대표들은 사무실 마련문제와 예산 등을 요구했다. 이에 민 군수는 “사정은 잘 알고 있지만 당장 실천에 옮기긴 어렵다”며 “빠른 시일내 처리할 수 있도록 고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