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장 이·취임식이 지난 19일 개최됐다.
(사)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장 이·취임식이 지난 19일 개최됐다.

(사)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장으로 심장섭 지부장이 이임하고, 이종수 지부장이 취임했다.

(사)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이하 당진문협) 제7대·제8대 지부장 이·취임식이 지난 19일 당진문화원 강당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유정순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장의 시낭송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 내빈소개, 이임사, 취임사, 축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심장섭 이임지부장이 이종수 취임지부장에게 당진문협 기를 전달했다. 이 취임지부장은 당진문협 회원들을 대표해 심 이임지부장에게 공로패를 전했다. 이어 이 취임지부장이 신임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심장섭 이임지부장은 “강물은 정체되지 않고 흐른다고 하는데 당진문협도 이처럼 정체되지 않고 꾸준히 발전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문화가 발전돼야 시민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당진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어기구 국회의원,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당진시의원, 김윤숙 당진문화원장, 김명수 충남문인협회장, 당진지역 문인, 백태현 당진예총 회장, 김용남 당진미협 지부장 등 예술인과 내빈들이 참석했다.

<임원명단> △지부장: 이종수 △부지부장: 황영애 △사무국장: 유미경 △사무차장: 최병권 △이사: 임영섭, 나동수, 김종범, 오옥섭, 정숙자 △감사: 심장섭, 이금자

취임 인터뷰 이종수 취임지부장

(사)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장 이·취임식이 지난 19일 개최됐다.
(사)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장 이·취임식이 지난 19일 개최됐다.

“왕성한 작품 활동과 회원 유대 강화 위해 노력”

“물질만을 찾는 물질 만능주의 세상에서 문학은 인간이 정신적인 삶을 영유하도록 돕습니다. 문학작품을 통해 독자는 다양한 삶을 경험하면서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당진의 문인들이 아름답게 쌓은 역사는 당진문협의 역사가 됐습니다. 당진문협의 다양한 문학 활동을 통해 당진문학의 저변이 확대되고 작품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당진문협은 왕성한 작품활동과 회원간 유대 강화를 통해 성숙한 단체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