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 부수리에 자리한 다온딸기농장이 로드 1950카페 플리마켓에 참가했다.
신평면 부수리에 자리한 다온딸기농장이 로드 1950카페 플리마켓에 참가했다.

당진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매주 주말 ‘로드 1950카페’에서 열리고 있다.

'로드 1950카페’는 연간 방문 차량이 50만 대에 이르는 등 당진의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곳이다.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 가운데, 의류, 도서, 생활용품, 레저용품,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 마켓이 매주 주말에 열리고 있다.

당진시는 로드1950카페 플리마켓에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 물과 농산 가공품을 홍보하고 판 매하기 위해 프리마켓 운영사와 실무협의를 여러번 거쳤고, 지난 3월부터 플리마켓에서 농산물 직 거래 장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1차로 딸기, 고구마 가공품, 벚꽃 새우, 호박 약과 생산 농가 등이 판매에 나서 시장성을 확인했다. 이번 달부터는 채소육묘, 초화, 화분, 둥근마, 고구마, 벌꿀, 한과, 수제 맥주, 식초, 부각, 김스낵 등 계절에 맞춰 다양한 지역 농산가공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농산물직거래장터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당진시 농식품 유통과 당진푸드팀(350-4756)으 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시 농식품유통과 김기창 과장은 “카페 1950 광장 플리마켓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자리를 잡으면 내년도 합덕역 개통에 맞춰 삽교호 관광지와 합덕제에도 추가로 개최해 지역 관광명소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