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 손상현황 분석 결과 보고회가 열렸다. 앞서 당진시는 백석대 보건복지안전증진연구소 및 아주대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와 국제안전도시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이번 보고회를 통해 당진지역 주민들의 사망원인 등 각종 손상자료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당진지역의 손상기전별 사망률 1위는 자살이며, 2위는 운수사고, 3위는 추락·낙상으로 인구 10만 명당 자살자는 39.2명, 운수사고 사망자는 22.9명, 추락·낙상 사망자는 4.2명으로 나타났다.
질병 외 손상으로 인한 구급 이용률은 최근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21년 당진시 인구 1000명 당 17.5건이며, 행정구역별로는 순성면이 26.4건, 합덕읍이 25.8건, 석문면이 23.3건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