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상록문화제 단위행사인 학생 문예행사가 풍물, 글짓기, 미술, 서예 등 각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연호라이온스 클럽에서 주관한 초·중·고 학생풍물대회는 지난 9월25일 합덕읍 평생교육원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선수단은 뛰어난 기량으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주관단체인 연호라이온스 클럽은 행사에 앞서 백미 100포대를 사랑의 이웃돕기로 전달해 더욱 훈훈한 대회로 치러졌다.
대회장원은 그간의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인 면천초등학교에서 차지했다.
학동인회 및 서예협회, 미협 등에서 주관한 미술, 서예, 글짓기 대회는 지난 27일 남산공원 및 당진고 체육관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무르익어 가는 가을 정취 속에 심훈 선생의 상록수 정신을 화폭과 원고지 등에 맘껏 펼쳐 보였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주에 게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