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모식 참석자들이 심훈선생의 영정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 추모식 참석자들이 심훈선생의 영정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제29회 상록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심훈선생 추모식이 지난 7일 송악면 부곡리 필경사에서 열렸다.

심훈기념사업분과 주관으로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김천환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심훈의 영정 앞에 헌화하며 심훈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추모식은 특별행사분과 박영규 위원장의 심훈선생 약사보고에 이어 김천환 집행위원장과 민종기 군수의 추모사, 정보고 김슬항 학생의 심훈 애국시 ‘그날이 오면’ 낭송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상록초등학교 어린이 40명이 심훈선생이 부곡리로 내려와 작사한 <애향가>를 합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