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선생 탄생 102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제27회 상록문화제 심훈선생 추모식이 송악면 부곡리 필경사에서 유족대표를 비롯한 각계 기관단체장과 학생, 지역주민 등 1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심훈기념사업분과 주관으로 치러진 이날 추모제는 참석한 추모객들의 헌화로 시작됐다. 심훈기념사업분과 김진복 위원장의 심훈선생 약사보고에 이어 김천환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과 당진군수의 추모사, 호서고등학교 장동미 학생의 심훈 애국시 ‘그날이 오면’ 낭송과 유족대표의 인사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상록초등학교 어린이 28명이 심훈선생이 부곡리로 내려와 작사한 를 합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