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년 항일의병항쟁의 역사를 간직한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식이 지난 15일 석문면 소난지도 의병총에서 개최됐다.
소난지도의병항쟁 기념사업회(회장 이형구) 주관으로 치러진 추모식은 호국 선열에 대한 분향과 조총발사, 헌시낭독, 추모노래, 헌화, 위령행사 등 1시간여 동안 진행됐으며 추모식에 이어 국가보훈처의 추모탑의 현충시설 지정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경과보고는 2008년 말까지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소난지도 서쪽 100m지점에 설치한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탑에 관한 것으로 2009년 9월 22일 국가보훈처 현충시설로 등록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