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주변공사 및 현충시설 지정 신청
【석문】 소난지도 의병항쟁을 기리고 고인들의 유지를 계승·발전시키고자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3월 의병항쟁 100주년 기념식을 기해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탑 건립공사가 완공됐다.
추모탑은 지난해 전국 작품공모를 통해 선정된 목원대 이창수교수의 작품으로 석문면 난지도리 소난지도 의병총 서쪽 100m 지점 야산 기슭에 건립되었으며 탑은 대한민국과 호국봉기를 상징하는 18m의 주탑과 소난지도 의병들의 인물상, 안식을 기원하는 석부조상, 영원한 애국정신을 표현하는 시계상, 의병과 국민들의 교감로인 문주 등을 조형화해 소난지도 의병들의 우국충정과 살신성인의 정신을 담았다
군은 내년에도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경, 휴게시설 등 주변정리사업을 펼치고 이지역의 현양를 위해 기념탑을 현충시설로 지정 신청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