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루다태권도(관장 박강순)가 제33회 전국청소년화랑대회에 9명의 선수가 출전해 전원 입상의 명예를 얻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8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사)한국화랑청소년육성회가 주최하고 2023 전국 청소년화랑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이루다태권도는 품새와 겨루기 부분에 출전한 가운데 품새에는 중등부 4명, 고등부 1명, 대학·성인부 3명이 참가했고 겨루기에는 고등부 1명이 출전해 실력을 뽐냈다. 경기 결과 중·고등부 품새는 각각 1위를, 대학·성인부에서도 2명이 1위에 자리했다.
한편 겨루기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1위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뤄 우승해야만 받을 수 있는 왕중왕 1위 트로피를 중등부 문채은 선수와 고등부 김가은 선수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해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박강순 관장은 “제 자들에게 목표를 향하는 과정에는 실패가 아닌 과정이라는 것과 그만큼 경험을 중요하게 깨닫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대회출전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수상까지 이뤄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