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호수공원 최종 후보지가 오는 28 일 오후 4 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
당진시가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공청회와 찬반 설문조사 및 다른 지자체와 유사한 호수공원을 분석하는 등 호수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현재 총 3 곳 ( 우두동 , 대덕동 , 원당동 ) 의 후보지가 발표된 가운데 당진시가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장소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
최종 대상지 선정은 전문가의 기술적 판단으로 호수공원 최종 대상지를 선정키로 하고 당진시와 이해관계가 없는 도시계획 , 조경 · 산림 , 교통 , 수자원 , 환경 분야 교수 · 연구원 등 전문가 13 명으로 선정위원를 구성했다 . 선정과정은 언론 등에 투명하게 공개해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
위원회는 28 일 전문적인 논의를 거쳐 오후 4 시 최종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이며 , 호수공원 대상지가 선정된 이후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와 도시관리계획 ( 공원 조성계획 ) 수립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
“ 공정성 및 경제성 측면에서의 시민분들의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 의견 전면 반영과 연차별 예산 확보 및 국 · 도비 , 민간기업 사회적 환원 등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폭넓게 검토해 시민들의 부담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라고 밝혔다 .
한편 당진시는 최종 대상지에 부동산투기 등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고시 및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