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삽교호 관광지와 난지섬에 지역민과 관광객을 위한 호수공원과 캠핑장이 조성된다.
지난 2015년부터 공사가 시행된 삽교호 호수공원 조성사업이 오는 5월 준공돼 올 상반기에 당진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삽교호 호수공원은 8만2635m²(2만5000평 형)규모로, 32억 6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돼 조성 중이다. 이곳에는 자전거 캠핑장과 피크닉 잔디광장, 어린이 놀이터 및 물놀이 시설, 생태습지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자리할 예정이다.
한편 석문면에 위치한 난지섬에는 국민여가캠핑장이 개장한다.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조성되는 캠핑장은 약 8000m²(2420평 형)의 규모로, 오토캠핑장과 취사장, 어린이 놀이시설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당진시 문화관광과 관광개발팀 관계자는 “삽교호 호수공원 조성과 난지섬 국민여가캠핑장 개장으로인해 기존 관광지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게 될 것”이라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휴식과 문화, 스포츠레저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무리 공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