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호 입구에 가로공원 조성

운정리 주민 국도변 1,200평에 장미·라일락 등 심어

신평면 운정리(이장 양창모) 주민들이 삽교호 관광지와 인접한 국도변에 가로공원을 조성했다.

지난 2일 운정리 주민들은 확포장된 국도 34호선변인 운정검문소 맞은편 공한지 1천2백여평에 각종 꽃나무를 심고 잔디를 식재해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공원을 만들었다.

운정리 마을회가 지난해 우리마을 사랑운동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돼 지원받은 상사업비 1천만원을 내놓고 신평면이 5백만원을 지원해 조성된 이 가로공원에는 장미 1천주를 비롯, 연산홍, 철쭉, 라일락 등 각종 꽃나무와 향나무, 단풍나무 등이 심어져 오가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좋은 볼거리와 쉼터구실을 할 수 있게 했다.

이날 공원만들기 행사에는 운정리 주민들 외에도 신평면새마을지도자들과 면직원, 운정검문소 의경 등 1백여명이 동참해 나무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