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삽교호 관광지 내 경관녹지가 생활정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당진시가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평면 운정리 204-3번지 일원에 4000㎡(약 1210평) 규모의 생활 밀착형 숲 실외 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부지 활용도가 낮았던 삽교호 관광지 내 경관녹지를 활용해 녹색 생활공간인 생활권역 실외정원으로 탈바꿈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삶의 휴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삽교호 실외 정원에는 블루애로우, 홍가시나무, 나무수국, 남천 등 다양한 조경수와 꿩의비름, 사초, 눈향 등 초화류 4100여 주가 식재되었으며, 앉음벽과 야간 경관 조명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됐다.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탄소 저감, 폭염 완화 등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생활권역 정원 조성은 탄소흡수원 확충 및 생태계 건강성 증진 등의 다양한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정원 문화 확산과 녹색공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