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실외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양우산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진시가 실외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양우산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진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당진시가 양우산을 무상으로 대여한다.

당진시가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여건으로 관광객이 겪을 불편을 고려해 실외 중심의 관광지에 양우산을 비치한다. 양우산이 제공되는 관광지는 △삽교호 관광지 △면천읍성 △솔뫼성지 △신리성지며, 비치되는 위치는 △삽교호 관광안내소 △면천읍성 관광안내소 △솔뫼성지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신리성지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이다. 관광객은 이곳에서 자율적으로 양우산을 사용하고 반납하면 된다.

당진시는 추후 서비스 이용 빈도를 파악해 양우산을 제공할 관광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당진시 관광과 관계자는 “당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관광지 양우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대여 서비스를 통해 친절 도시 당진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