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표차로 인광진씨 눌러

지난 24일 치러진 석문농협 조합장선거에서 기호 4번 김득환씨(사진)가 당선됐다.

이번 조합장선거에는 총 1천625명의 조합원 가운데 1천445명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690표를 얻은 김득환씨가 449표를 얻은 인광진씨를 241표의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최병옥씨와 박수환씨는 각각 150표와 156표를 얻는데 그쳤다.

김씨는 이번 선거에서 26년간의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원로 조합원 우대와 쌀 판매처 확대 및 브랜드 쌀 개발, 과감한 구조조정과 조합원 의견 적극 수렴 등을 선거공약으로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