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 지역이 본격적인 도시가스 시대에 접어들었다.
당진읍내 도시가스 공급은 지난 19일 당진읍 청구아파트에 공급을 시작한 것을 비롯해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현대·벽산·세원목화아파트 등 1천460가구에 대해 11월까지 공사를 마치고 오는 12월중 기존 LPG에서 도시가스로 대체된다.
이 지역에 도시가스가 공급되면 주민들은 1㎥에 1천300원 내외의 LPG에서 560원 정도의 가스비만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가정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한보에너지(대표 신철호)에서 시행하는 도시가스 공급은 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금년도 공급을 실시하고 신성아파트 주변과 원당택지개발예정지구 등은 택지개발과 연계해 오는 2003년, 한성·한중·대상아파트 주변 등은 오는 2005년 이후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