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박영수)가 가상현실(VR)과 드론 등 혁신기술을 활용한 공간정보 시스템 도입을 확대해 도시가스 공급 안정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VR 시스템은 도시가스 공급 설비를 모델링해 실물과 비슷한 가상 공간을 구현, 향후 공급 설비의 실시간 데이터까지 연계해 디지털 트윈 기술 접목을 시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점검원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시설물의 구조와 주변환경에 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미숙련 현장점검원의 교육·훈련과 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드론의 경우 영상지도 자체 제작에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굴착공사 관리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어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