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상록문화제에서 가훈써주기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당진서예인회.

상록문화제에서 가훈써주기 부스를 운영한 이후  타 지역행사에서도 당진서예인회를 찾는다고. 당진서예인회 차재준 회장은 “서예가 정서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당진군내 서예인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상록문화제 기간 동안 100여 작품이 출품돼 전시되며 해마다 서예인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차 회장은 “이번 체험 부스에는 10여 명의 회원들이 교대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 회장은 “가훈 써주기 부스를 운영하면서 매년 글귀가 조금씩 바뀐다”며 “올해에는 가정의 행복과 부모에게 효도하자는 내용의 글귀가 많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