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 때문에 2년 전 당진으로 이사온 황한구(41) 씨. 그는 현대 그린파워에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해 상록문화제가 열린다는 소식은 접했지만 상록문화제를 찾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올해 처음으로 가족들과 상록문화제 행사장을 찾았는데 이렇게 크고 잘하는 줄 몰랐습니다. 다른 지역 축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문화제라고 생각합니다.” 황한구 씨는 아이들이 있다보니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와 공연이 좋았다고 한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도 있고 공연도 좋았던 것 같았요. 주변에 먹거리도 많았구요.”
황한구 씨는 “좀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틀은 좀 짧은 것 같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일주일쯤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