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미용학원 때부터 상록문화제에 참여한 박지연 원장. 처음에는 무료 이발만 진행하다가 몇 년 전부터 페이스페인팅과 네일아트까지 운영하며 상록문화제에 참여하고 있다. 박지연 원장은 “상록문화제가 일년에 한 번 열리는 지역의 대표적인 행사이기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상록문화제에도 파트별로 선생님들과 학생 등 10여 명이 무료이발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부스 3곳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봉사했다.

박지연 원장은 “올해의 상록문화제가 가장 크게 하는 것 같다”며 “예년에는 장소가 협소해 봉사활동을 하면서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관람할 수 없어 불편했지만 올해에는 장소가 넓어 무대공연도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