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에도 상록문화제에서 봉사활동을 했어요. 이번 상록문화제에서도 토요일과 일요일 자원봉사활동으로 행사장 내 쓰레기를 줍거나 대한적십자에서 운영하는 무료 경로식당에서 음식을 나르는 일을 했어요.”(방솔빈 학생)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상록문화제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원당중학교 2학년 정빈, 방솔빈, 임은지 학생은 심훈 선생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정빈 학생은 “소설 <상록수>를 쓰신 분이라는 것과 독립운동가이자 영화감독이라는 것에 대해 알고 있다”며 “소설 상록수를 끝까지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읽은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지역 내에 청소년 축제가 많지 않아 아쉬워요. 대체로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나 문화시설 등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올해 상록문화제는 지난해보다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은 것 같아 좋아요.”(임은지 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