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충청남도 장애학생체육대회가 지난 6일에 공주시 일원에서 진행된 가운데 당진시가 금·은·동메달 총 52개를 획득했다.
제11회 충청남도 장애학생체육대회가 지난 6일에 공주시 일원에서 진행된 가운데 당진시가 금·은·동메달 총 52개를 획득했다.

제11회 충청남도 장애학생체육대회(이하 장애학생체전)가 지난 6일에 공주시 일원에서 진행된 가운데 당진시가 금·은·동메달 총 52개를 획득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공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고 충청남도교육청, 삼성SDI천안사업장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육상 △수영 △역도 △배드민턴 △탁구 △E스포츠 총 6개 종목이 진행됐으며 당진시에서는 102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그중 64명의 학생이 입상해 금메달 22개, 은메달 25개, 동메달 16개로 총 6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이번 장애학생체전의 입상자 현황은 파악 중에 있어 다음호에 게재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그동안 열심히 연습하고 힘든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서 자랑스러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숙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그동안 노력한만큼 경기에 최선을 다해서 빛나는 성과를 일궈냈다”며 “참가학생 학부모들과 지도교사, 감독, 코치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