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회 호서고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지난 21일 호서고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체육대회는 호서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유양희)가 주최하고 호서고등학교 제21회 동창회(회장 차진영)가 주관했다. 이날 1부와 2부에 걸쳐 체육대회가 열렸다. 1부에서는 엄익주 전 운영위원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어 13회 동문인 김대중 씨가 모교 후배를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고, 이에 호서고에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했다.
이어 지난해 우승한 16회가 우승기를 반환했으며 21회 김회란 씨와 36회 안희윤 씨가 선수 대표 선서를 했다. 이어 해오름 난타공연이 특별 공연을 선보였으며 1회 동문의 칠순을 축하하며 칠순 케이크 절단식이 진행됐다.
유양희 총동창회장은 “총동문회 체육대회를 통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그리웠던 호서 선배님과 후배님, 동기가 모여 다정했던 학창 시절로 돌아가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해 준 이한경 사무총장과 사무국 임원, 각 기수 회원을 비롯해 체육대회 주관 기수인 차진영 회장과 21회 동문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