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정보교류를 위해 10월25일 당진군을 방문한 미국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장경식) 회원들이 당진군상공회(회장 한경선) 회원과 함께 지난 26일 서야중고등학교(교장 김춘자·합덕)를 방문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88년 당진군상공회와 자매단체 조인식을 가진 후 산업정보교류와 친목도모를 위해 매년 당진군을 방문하고 있으며, 자매결연 학교인 서야고등학교에는 지난 91년부터 매년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또한 당진군상공회도 지난 95년부터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와 뜻을 같이해 매년 서야중고에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미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장경식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범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들 학생들이 희망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대상 학생 7명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받았다.
한편, 3박4일 일정으로 당진을 방문한 미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장경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명은 서야중고 장학금 전달식이 끝난 후 자리를 옮겨 당진군을 방문, 상품 전시회에 관한 좌담에 참여하고, 27일에는 신성대를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