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김성훈)는 지난 2일 관내 주민 60여명과 경찰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2 범죄신고 강조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

철저한 주민 신고정신 확립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112 범죄신고의 중요성과 신고처리절차 등에 대한 설명회가 마련됐다.

당진경찰서 김성훈 서장은 설명회에서 “112 범죄신고시스템이야 말로 범죄자 조기 검거에 가장 필수적”이며 “군민 모두가 112 범죄신고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홍보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또 이날 모인 각파출소 소장에게 반상회보 및 마을 앰프방송을 통해 자체 제작한 112 신고의 편리성에 대한 홍보물을 지속적으로 배포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범죄피해자의 50% 이상이 보복이 두려워서, 사건이 경미해서, 경찰이 범죄를 해결해줄 것 같지 않아서, 사건조사가 번거로워서 등의 이유로 범죄신고를 꺼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