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밝은 이웃들의 소식 좀더 다뤄야

이상욱 신성대학 산학협동처장

보도기능과 정의의 파수꾼 역할에 충실

잘못 지적뿐만 아니라 밝은 소식으로 정서적 안정감을

“따뜻하고 밝은 이웃들의 소식을 좀더 다뤘으면 합니다”

이상욱 신성대학 산학 협동처장은 요즘 사회가 너무 뒤숭숭하고 어두운 것 같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좀더 따뜻하고 밝은 이웃들의 소식을 전해서 독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줬으면 하는 바램을 나타냈다.

‘당진시대’에 대해 제대로 된 보도기능과 함께 정의의 파수꾼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다고 평가한 이 처장은 특히 잘못된 사항에 대해 과감하게 파헤치는 노력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꼽았다.

반면 이 처장은 보도기능에서 지나치게 잘못된 점이나 어두운 면만 보도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며 봉사정신으로 주위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이웃들의 소식을 실었으면 하는 바램을 나타냈다.

또한 21세기는 문화의 세기인 만큼 문화예술면을 좀더 확대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경제적 수준이 올라간다고 정신적인 수준이 함께 올라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많은 관심과 보도가 필요하다는 것.

이 처장은 “그동안 ‘당진시대’가 지역의 많은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파헤쳤는데 앞으로는 대안제시 기능도 함께 늘렸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