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면주민자치회가 정미면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을배움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고대면주민자치회가 정미면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을배움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고대면주민자치회가 올해도 청소년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대면주민자치회(회장 허석)가 6년 차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아동돌봄, 청소년 우리 마을 바로 알기 마을 탐방,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 지원, 고려대와 함께하는 비전캠프, 마을로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기존 프로그램과 청소년 진로체험(미디어, 마을 신문 제작), 탄소 중립 인식개선 프로그램, 1080 청소년과 어르신 간 이해와 소통을 통한 세대 공감 만들기 체험, 핸드폰 사용법 지도 등을 추가로 진행한다.

당진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소년 꿈키움 배움터’는 고대중 1~3학년 전체 학생이 참여하며,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마을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이 직접 전 마을을 찾아 어르신과 만나 마을에 대해 배우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한 당진교육지원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소년 마을을 기반으로 한 진로체험학교’는 청소년에게 자신이 나아갈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직접 청소년이 기자로 나서 취재, 기사 작성, 편집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고대면주민자치회는 2022년 11월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첫 도전으로 최우수상(국무총리상) 수상한 바 있다. 수상 이후 ‘온 마을을 배움터로 만들어가는 고대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하여 36개 기관 단체에서 850여 명이 고대면을 찾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