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면 송전리(이장 김정웅)에서는 지난 11월22일 김낙성 군수, 남기호 의원을 비롯한 기관장들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준공식을 열었다.
송전리 마을회관은 지난 1996년 이미 건립된 마을 노인회관에 한층을 더 올리는 증축방식으로 실시됐으며 3천5백만원의 군비와 3백만원의 마을 기금을 보태 지난 9월 공사를 시작했다.
이날 준공식에서 김정웅 이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된 만큼 이곳을 마을의 미래를 논의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활용해 풍요로운 송전리를 만드는데 온 주민이 합심·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서울신도교회 김종용 목사가 마을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대호지면 적서리(이장 박종갑) 주민들도 지난 24일 마을회관 준공식을 열었다.
적서리 마을회관도 역시 사용 중이던 노인회관에 28평 규모로 한층을 더 증축해 개관했으며 앞으로 회의장소와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용된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이 마을 전 새마을 지도자 장용희씨와 당진군 산업수산과 최선규씨가 마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으로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흥진건설 남우용 대표가 건물을 성의껏 지어준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