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미술관(관장 이병수)이 ‘권현옥 개인전’을 이어오고 있다.
동국대 교수인 권현옥 화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유’를 보여준다. 한국화와 누드크로키로 그려 낸 작품 속 대상은 둔한 체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감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드러내면서 작품을 완성했다.
이병수 관장은 “그림 속 둔한 몸에는 허세나 자존심 등이 부풀려 커진 부정적인 것을 담고 있다”며 “하지만 이를 감추지 않고 드러내면서 자신 있게 표현함으로서 자유를 말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