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축제’를 활성화 하기 위한 충남도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충남도의회가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작은 축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작은 축제는 도지사가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소규모 축제로, 주민화합과 전통계승, 향토자원 특화 등 특정 주제로 열리는 축제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충청남도 지역축제 지원 조례’를 근거로 지원하는 축제보다 규모가 작은 축제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번 조례안이 발의됐다.

해당 조례안에는 △작은 축제 지원계획 수립 △지원 신청 및 선정 △위원회의 설치 및 기능 △작은축제 평가단 운영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7일에 열리는 제351회 충남도의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