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 출신 인재진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총감독이 당진시 문화·예술 분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지난 11일 위촉됐다.
인재진 정책특보는 2004년부터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총감독으로 행사를 총괄해 왔다. 비가 오면 잠기는 외딴섬인 가평의 자라섬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의 성지로 만든 공연기획 전문가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20년간 전 세계 60개국 총 1334팀이 참가했으며 누적 관객은 약 297만 명에 달한다.
당진시는 앞으로 인재진 총감독의 오랜 현장 경험을 살려 문화·예술 분야 전반에 걸쳐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가 운영하는 정책특별보좌관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현재 경제·산업 분야(이경중), 산업·안전 분야(채수현)에서 2명이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