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합덕제철고 출신 신규 직원을 포함해 공기업 최초로 마이스터고(옛 실업계고교) 출신자 6명 등 총 37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은 이번 채용과정에서 전국 21개 마이스터고 중 발전 분야와 관련성이 높은 1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성적 상위 10% 이내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합격생을 배출한 학교는 합덕제철고(1명), 수도공고(2명), 부산기계공고(2명), 경북기계공고(1명) 이다.

마이스터고 출신 합격자는 신체검사와 신원조회를 거쳐 오는 28일 실무형 인턴십 합격자와 함께 연수원 교육과 약 4개월간의 현장실습을 거친 후 발전소 현장에 배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