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청소년안전망 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청소년안전망 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영순)가 지난 9일 지역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청소년안전망 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안전망 복지실무위원회는 당진시와 교육지원청, 경찰서, 보건소, 건강가정지원센터, 사회복지관 등 청소년 안전에 관계돼 있는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위원들은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연계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강한 청소년 성장을 위해 생활·의료·학업·자립 등 8가지 영역을 지원하는 사업인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26명을 선정, 지원을 의결했다.

안영순 센터장은 “위기 상황에 놓여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사회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여러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