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권일)가 당진천 벚꽃길 일대를 정화하는 봉사활동을 지난 13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센터 안녕 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총 4회 환경정화활동 중 첫 회다. 이날 △신성대로타랙스 △무한도전가족봉사단 △우솔가족봉사단 △동서발전 △당진1동 자율방범대 △현대제철 HEPA봉사단 등 6팀의 자원봉사 단체와 개인 봉사자 등 115명이 참여했다.
오전 10시 진행된 행사는 간단한 사업 취지 소개와 이권일 센터장의 인사말, 단체사진촬영, 정화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115명의 봉사자는 수청동 벚꽃길 일대와 순성면 벚꽃길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다.
이날 아이들과 참여한 백민정 씨(수청동)는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다”며 “아이들과 함께해서 더 보람되고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권일 센터장은 “봉사자분들이 많이 참여해 줘서 감사하다”며 “봉사시엔 꼭 1365에 가입해 만약에 있을 사고를 대비해서 상해보험 혜택을 꼭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