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일 스마트팜 선도 농가 현장 실습 협약식을 개최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일 스마트팜 선도 농가 현장 실습 협약식을 개최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가 스마트팜 인재 양성을 위한 스마트팜 선도 농가 현장 실습 협약식을 지난 1일 개최했다.

2월에 선발한 4명의 교육생은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전문이론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선도 농가와 매칭돼 500시간의 현장 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생들은 청년 선도농업인들로부터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작목재배기술 △스마트농업 정책과정 △경영기법 △창업과정 등을 전수받게 된다.

교육에 참여하는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100만 원의 교육훈련비가, 선도 농가에게는 교수수당으로 월 최대 50만 원을 지급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영농 초기의 경험 미숙 등에 따른 위험부담을 줄이고, 연수 기회를 제공해 향후 안정적인 창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