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귀농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과 농업정보 등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2일 선도농가와 귀농연수생들이 일대일 멘토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귀농연수생은 선도농가에게 일대일로 희망 작목의 기술적인 지원과 농장 운영법 등 영농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성공적인 농촌정착에 관한 조언 등을 받게 된다.
현장실습교육은 이달부터 표고버섯, 딸기, 고구마, 꽈리고추 등 연수생들이 희망하는 작목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하는 선도농가에게는 5개월 내에서 월 최대 40만 원을, 교육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의 교육수당이 지급된다. 표고버섯은 고대면 만나팜과 합덕읍 일품버섯농장이 멘토링을 지원하며, 딸기는 순성면 참딸기농원, 고구마와 꽈리고추는 고대면 대호농산에서 멘토 역할을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