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당진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호서고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청소년 보호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9일 당진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호서고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청소년 보호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당진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심수빈)이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기 위한 청소년 보호 캠페인 활동을 지난 9일 호서고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심수빈 단장을 비롯한 20명의 단원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자문위원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학교 앞 정문과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청소년 보호(음주, 흡연, 도박 등)와 학폭근절 관련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지역 시민과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전했다.

한편 당진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난 2월 당진시로부터 공식적인 지정을 받은 이후 매월 정기적으로 각 지역을 순회하며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단속하고, 청소년보호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구체적 활동으로는 △청소년 19세 미만 출입 △고용금지업소 스티커 미부착 단속 및 계도 △술, 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미부착 단속 및 스티커 부착 의무화 홍보 활동 등이 있다.

[캠페인 참여자 미니 인터뷰]

심수빈 단장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진행하는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되새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당진시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생각입니다.”

호서고등학교 이규용 교장

“환경 요인에 민감한 청소년들에게 유해환경이 끼치는 영향은 상당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캠페인을 통해 학교라는 현장 또한 우리 학생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윤명수 당진시의원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발족된 이후 단원들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 사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 시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 활동에 많은 협조를 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