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심수빈)이 여름방학을 맞아 삽교호 관광지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과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감시단은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합시다’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 배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청소년 보호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키는 어른, 해치는 어른, 당신의 선택은?’이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업소와 관광지 곳곳에 부착하며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원들에게 활동 횟수 배지를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150회 활동 배지는 심수빈 단장, 70회는 정미혜 홍보차장, 50회는 허윤준 단원, 10회는 백향미·이종구 단원에게 각각 전달됐다.
심수빈 단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함께해 준 모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 보호는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계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