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심수빈, 이하 청유단)이 청소년들을 위한 건전한 환경과 건강한 생활을 위한 콜라보 캠페인 활동을 지난 12일 송악중·고등학교에서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20여 명의 단원과 청유단 자문위원 윤명수·최연숙 시의원, 윤기영 송악읍남성의용소방대장, 기지시파출소(소장 김정서), 송악중·고등학교의 이사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16명의 재학생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학교 등교 시간에 맞춰 청소년들의 음주·흡연·도박 예방·금지 등 청소년 보호와 학교폭력 근절에 관련한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심수빈 단장은 “단원들 모두 밝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줘서 고맙다”며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을 보면서 당진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 활동에 뿌듯함과 기쁨을 느낄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