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면 수당리 마을회(이장 정재현, 부녀회장 소은희, 지도자 이정원)가 어버이날을 기념해 모든 가구에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하고, 꽃동산을 조성하고 있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수당리 마을회에서는 마을 모든 가구에 감사함을 전하기로 했다. 마을회에서는 서울 등에서 카네이션과 화분과 각각 구매해 부녀회원들이 카네이션 화분을 만들고 이정원 지도자가 물을 주며 관리했다. 지난 7일 가가호호 방문해 133가구에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했다.
정재현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화분에 카네이션 꽃을 옮겨 심으며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면서 “어르신과 마을 주민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에서는 마을회관 내 화단과 인근 도로변과 마을회관 앞 200평 규모의 토지를 임대해 꽃동산을 조성·정비하고 있다. 지난달에 이어 이날에도 각종 꽃모를 식재했으며, 백일홍·메리골드·수선화·해바라기·구절초·맨드라미·코스모스 등이 심겨져 있다.
소은희 부녀회장은 “6월에는 버베나를, 8월에는 국화를 심을 예정”이라며 “모두들 마을을 예쁘게 가꾸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아름답게 변하는 마을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