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 초대리에 조성되는 테마파크 ‘아마존 당진’이 성수기 개장을 예정하고 있다.

㈜조이가 350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아마존 테마의 휴양단지가 현재 조성 중인 가운데, 올해 개장에 맞춰 성수기에 부분적으로 문을 열 수 있도록 현재 조성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치는 영진철강 2공장 뒤편에 위치해 있다.

당진시는 지난해 신평면 초대리 일원을 ‘아마존 농어촌 관광 휴양단지’로 지정 고시했다. 농어촌 관광 휴양단지 개발 사업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자연경관 등 휴양자원을 농업과 연계 개발해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촉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10월 ㈜조이가 당진시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청취, 농업·농촌 식품산업 정책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11월 말 지정 고시했다. ㈜조이는 2024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며, 9만4491㎡(약 2만8583평)에 아마존을 테마로 한 물놀이장과 캠핑장, 농업 전시·체험관 등을 조성하고 있다. ㈜조이는 전북 완주에도 아쿠아틱파크 아마존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