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지역 농촌융복합제품의 새 판로를 관광지에서 찾았다. 당진시는 지난 7일 신평에 있는 아마존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워터파크와 글램핑장 매장에서 입점 기념 홍보·판촉 행사를 열었다. 휴가철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에게 지역 우수 농촌융복합제품을 알리려는 자리였다.
매장에는 새로 들어온 제품의 시식 코너를 마련했다.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의 ‘꼬숩당 누룽지칩’과 ‘현미 초유스틱’ △청생연분의 ‘당진 딸기 쫀드기’다.
현장에서 제품을 산 손님에게는 당진시 대표 농특산물인 해나루쌀 500g을 줬다. 당진시는 지역 대표 관광·휴양시설인 아마존 농어촌관광휴양단지와 손잡고 농촌융복합산업 업체의 유통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입점과 홍보 행사를 통해 당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농가와 기업체가 연계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채널을 발굴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