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찰자들의 집단반발로로 무산되었던 도비도 휴양단지 임대 공개입찰이 오는 8일 오전10시부터 도비도 농어촌휴양단지 공사감독사무소에서 실시된다.

농진 대호간척농업사업단은 입찰 신청자들에게 안내문을 보내 이같이 밝히고 종전과 같이 일반경쟁 최고가 입찰방식으로 임대한다고 밝혔다.

단, 농진측은 예정가격(하한가)의 5%를 보증금으로 납부하도록 했던 종전의 방식과 달리 응찰자들 본인이 입찰할 금액의 5%를 보증금으로 납부하도록 조건을 강화해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