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무산에도 불구하고 강행

공사 임직원 및 주민들 대거 참석, 관심 반영

주민들의 반발로 17일에 예정되었던 입찰이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도비도 농어촌휴양단지 개관식이 지난 6월 25일 석문면 도비도 농어촌휴양단지 농어업교육관 강당에서 김현욱 국회의원과 변웅전 의원, 농림부 이영태 차관보 등 각 기관 단체장 및 내빈, 주민, 공사 임직원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교육관 강당은 공사 임직원과 주민 등으로 성황을 이루어 이곳 시설에 대한 농어촌진흥공사 및 지역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이영태 농수산차관보는 “오늘의 개관이 농어민교육과 복지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환경친화적 공간으로 재창조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식을 끝내고 비가 오는 와중에도 현판식 및 기념제막식을 하고 도비도 농어촌휴양단지가 농어민의 복지증진에 제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