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계열사인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가 당진점 입점을 검토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GV 측은 사업계획 타당성 등을 조심스럽게 검토하는 중이며 이후 사업자를 공개 모집하거나 본사에서 직접 지점 설립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입점을 계획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CGV 본사 측에서는 당진점 입점을 대외비로 검토 중에 있으며 토지가격, 인구, 주변시설 환경 등 다방면에 걸쳐 검토가 이뤄질 계획이다.

한편 당진 인근지역인 홍성점을 비롯해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개장을 앞둔 서산점 등이 근접해 있어 경제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과는 달리 본사 측에서는 당진지역의 순수 인구만을 보고 입점을 검토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CGV 담당자는 “현재 당진점 입점은 검토단계에 있지만 대외적으로 공개할 만한 부분은 아니다”라며 “사업계획에 타당성이 있을 시 공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타당성이 확보되지 않을 수도 있어 본사에서도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